전세계 누가 가장 많은 인간을 죽였나
가장 많은 인간을 죽였는가는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.
1️⃣ 히틀러 (Adolf Hitler)
- 직접적 원인: 제2차 세계대전
- 사망자 추정: 약 5,000만~7,000만 명
- 특징
- 전쟁 + 홀로코스트(유대인 약 600만 명 학살)
- 의도적·조직적 집단학살이 명확
- ❗ 전쟁 전체 사망자를 히틀러 개인에게 모두 귀속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 존재
2️⃣ 스탈린 (Joseph Stalin)
- 사망자 추정: 약 2,000만~3,000만 명
- 원인
- 대숙청
- 강제수용소(굴락)
- 인위적 기근(홀로도모르 등)
- 특징
- 전쟁 외에도 자국민을 체계적으로 제거
- “정책으로 죽인 사람”의 비중이 큼
3️⃣ 마오쩌둥 (Mao Zedong)
- 사망자 추정: 약 3,000만~4,500만 명 이상
- 원인
- 대약진운동 실패로 인한 대기근
- 문화대혁명
- 특징
- 직접 학살보다는 정책 실패·이념 강요로 인한 대량 아사
- 📌 현대 역사학계에서 ‘최대 사망자’로 가장 자주 언급됨
정리하면
| 기준 |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물 |
|---|---|
| 전쟁 + 학살 포함 | 히틀러 |
| 자국민 포함 정책적 살상 | 마오쩌둥 |
| 의도적 국가폭력 | 스탈린 |
결론
“히틀러는 가장 잔혹한 상징이지만,
숫자만 놓고 보면 마오쩌둥이 더 많을 가능성이 크다.”
다만 중요한 건
누가 1등인가가 아니라,
권력·이념·비인간화가 결합될 때 인간이 어디까지 파괴될 수 있는가입니다.
댓글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