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의 광주 방문 및 토론회 주요 내용을 정리

아래는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 방문 및 토론회 주요 내용을 정리한 요약
🗣 "호남의 마음을 듣다" 토론회 (25일,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)
1. 첫 호남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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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호남(광주·전남)을 방문해 타운홀미팅 형식의 토론회를 열었으며, 행사장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고 생중계했다 g-enews.com+10ohmynews.com+10news.einfomax.co.kr+10.
2. 참석 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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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기정 광주시장, 김영록 전남도지사, 김산 무안군수, 지역 국회의원 및 일반 시민 70~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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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부·국방부·기재부 등 관계 부처 주요 인사도 자리에 함께했다 hani.co.kr+5ohmynews.com+5v.daum.net+5news.einfomax.co.kr+2v.daum.net+2nocutnews.co.kr+2.
3. 군 공항 이전 TF 구성 약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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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실 주도, 광주시·전남도·무안군·국방부·국토부·기재부 등 6자 전담 TF(태스크포스) 구성 지시 inews24.com+5nocutnews.co.kr+5nocutnews.co.kr+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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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문제는 후보 시절 공약 중 하나였으며, 무안군 반발로 수년간 지연되어 왔다 ohmynews.com+2news.einfomax.co.kr+2nocutnews.co.kr+2.
4.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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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대통령은 “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자”며 마이크를 들며 고함치는 시민에게 직접 발언을 요청하는 등 활발한 소통 장면을 연출했다 v.daum.net+7hani.co.kr+7ohmynews.com+7.
5. 지역 균형 발전 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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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서해안은 재생에너지의 보고”라며 AI와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하는 호남 지역의 첨단 산업, 에너지 전환, 수도권 집중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 nocutnews.co.kr+2ohmynews.com+2inews24.com+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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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·호남을 “민주주의 본산”, “빛의 혁명 어머니 같은 존재”로 치켜세우며 공동체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 hani.co.kr+7inews24.com+7ohmynews.com+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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